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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초록나라 뉴질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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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초록나라 뉴질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1999년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해 현재는 오클랜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한국과는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 언어도, 시간도, 문화도, 생활 방식도 달라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배워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적응하며 시간이 흘렀고, 어느덧 25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 지금은 뉴질랜드를 제 삶의 터전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뉴질랜드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지금도 새로운 제도와 정보를 배우고,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제가 직접 경험한 뉴질랜드 정보, 생활 이야기와 건강, 여행 등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낀 작은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가 있지만, 실제로 현지에서 살아본 사람의 경험은 또 다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뉴질랜드를 준비하고 계시거나, 이미 이곳에서 생활하고 계시거나, 또는 단순히 뉴질랜드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초록나라 뉴질랜드'는 화려한 여행 블로그도, 전문가의 정보만 모아 놓은 블로그도 아닙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살아온 평범한 한국인인 저의 진솔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오늘도 초록나라 뉴질랜드'에서 자주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igon Commune 베트남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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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쌀국수 맛집, Saigon Commune  오클랜드 북쪽 알바니(Albany)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같이 추운 날이면 뜨끈한 국물이 가장 먼저 생각난답니다. 오늘 간 곳은 바로 Saigon Commune 입니다. 이곳은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베트남 음식점으로, 특히 진한 국물의 쌀국수(포, Pho)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베트남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향긋한 육수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 제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역시 소고기 쌀국수(Beef Pho)입니다. 오랜 시간 우려낸 깊고 진한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소고기와 쫄깃한 쌀국수  면이 잘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숙주와 허브,고수를 취향에 맞게 넣어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주문하기 좋은 메뉴로는 바삭한 스프링롤 ,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ánh mì) ,  그리고 달콤하고 고소한 분짜(Bún Chả) 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메뉴입니다. 메인 메뉴는 보통 NZ$20~30 정도 로, 양이 넉넉한 편이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사이드 메뉴는 $12-17정도입니다. 총평 오클랜드 알바니에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난다면  Saigon Commune은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현지인들의 방문도 많고 음식의 맛도 꾸준히 좋은 편이라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의 식사 장소로도  완전 추천합니다. 친구들끼리 여러가지 메뉴를 쉐어해 먹으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날 뜨끈한 소고기 쌀국수 한 그릇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혹시 알바니 근처에서 맛있는 베트남 음식점을 찾고 계신다면 Saigon Commune을 방문해 보세요.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